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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쥔장

부끄러운 자여~

차 한 잔 들고 가시지.

원래 미친 犬이 거품을 무는 것이라네~

무에 그리 잘나서, 자네 키, 내 키 따져...

도토리 키재기 하신가?



그냥,

차나 한 잔 찌크리고 가시게... ㅎ~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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