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비싸군요.
이번 한국에 들어가면 받아 볼까 했는데
렌탈비가 별도라면 이곳이 더 저렴하군요.
참고로 일본은 어느 곳이든 1만5천엔입니다.
체험 강습 8천엔이구요.
모든 코스 장비 렌탈 포함이며,
마스타 코스는 3일이며 한달 횟수 관계없이 4만엔 정액제도 있답니다.
이번 한국에 들어가면 받아 볼까 했는데
렌탈비가 별도라면 이곳이 더 저렴하군요.
참고로 일본은 어느 곳이든 1만5천엔입니다.
체험 강습 8천엔이구요.
모든 코스 장비 렌탈 포함이며,
마스타 코스는 3일이며 한달 횟수 관계없이 4만엔 정액제도 있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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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5.07.05 01:10
-
!!
2005.07.07 19:39
일본서 배우면 되겠네요 -
Windy-Boy
2005.09.16 09:09
교육 내용을 아신다면 싸다 비사다의 문제를 논의할 수는 없을 거 같은데요.
제가 직접 교육받고 있지만 전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요.
그리고 뭐든지 현지의 조건에 따라 다른 거 아닐까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카이트보딩이 좀 더 대중화 되어있고, 기상여건이 굉장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디, 제가 일본에서 배운다면 아무리 싸게 잡아도 3일교욱에 15만원, 일본 비행기값 30만원, 공항세 6만원, 통역 20만원, 숙식 20만원 더하면 91만원인데요...?
용평 시즌권 값에 조금만 더 보태면 휘슬러도 갈 수 있다는 거아시나요?
(그렇다고 휘슬러 가는 사람은 거의 없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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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이트보딩의 교육은 자연조건에따라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아마도 일본같은 경우엔 스쿨이 있는 지정된 한장소로 찾아가서 교육을 받으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자연조건은 풍향의 변화와 근거리에
안전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매일 장소를 옮기면서
교육을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리고 교육 내용도 본인의 감각에 따라서 기본적인
보딩이 될때까지 책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일본에서 마스타 코스 3일 교육으로 보딩까지 소화하실까요??? 코스별 안전교육을 충분히 소화를 하실까요??? 좋은 지적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교육 내용을 꼼꼼히 살피시고...잘~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보더분들 중에서도 외국에서 교육을 받고 오신 카이트서퍼님들이 몇몇분이 계시답니다.
그러나 모~든분들이 이곳에서 다시 재교육을 받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더욱더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를 하시면 상세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