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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약풍일때....

큰싸이즈의 카이트는 한번 파워을 얻기위해 움직임이 있은 후로는
카이트를 머리위에서 70도 이하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 이하로 떨어뜨리면 잘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바람이 비교적 적은 곳에서는 보드싸이즈를 큰 것으로 사용하고
카이트는 14짜리 이상의 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람 상황에 맞아야겠죠^^.)

필요에 따라 큰싸이즈을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싸이즈가 크면 클 수록 떨어진 후 복구하는 것이 힘들다.

평균적으로 바람이 약한 경우~

싸이즈14이상의 카이트의 경우 갑자기 쏟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위해선 카이트를 빠른 속력으로 머리위로 올리지 말것과
정지시 좌우로 카이트를 살짝 쌀짝 움직여 주워야하며,
정지시 딥파워를 조절하는 파워라인을 풀어주워 케노피의 리치를 닫아
바람을 안고있을 것 진행하는데 바람이 약해서 파워가 부족할 경우도 같다.

"바람이 약하면 약할 수록 파워라인을 풀어주워 윈드서핑 세일에
리치를 닫아 바람을 많이 받게하는 것과 같이 파워라인을 풀어
파워를 더 많이 발생하게 할 것"

카이트보드 선택법.

카이트보드에 대해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카이트를 시작할때 어떤 보드를 사면 좋을까요? 란
질문을 많이들 합니다.

이럴때 가장 난감한것이 보드의 선택이 본인의
실력으로만 선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이 보딩을 하는 주위에 동료가 항상 있다든지...
모터 보트나.제트스키등의 구조 장비가 있을 경우에는..
짧은 웨이크형의 보드등을 타도 별~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료가 없는 경우나,혼자서 할~경우가 많이 있을경우..
보드는 부력이 있고 핀이 대체적으로 큰~ 디렉-쇼날보드(단방향)를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특히나 국내와 같이 바람의 거스트가 심하고 한경우엔
더욱 그러하겠지요?

모두들 작고 멋있는 보드를 타고 싶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이
자연조건과 본인의 현재 실력정도에 맞춰 보드를 신중히~
선택해야만 그만치 고생을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핀과 보드가 큰것을 사용하는것이 평균적으로
바람이 적은 국내 조건에서 풍상각을 칠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처음부터 카이트 핸드링이 익숙치 않은
실력에서 부력이 적고 핀이 적은 보드로 타면서
고생을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조건에서의 카이트 조작법을 익히는데..
그렇게 짧은 기간에 숙달이 될수있을까요?

*주의 사항

1]카이트하기에 적절하지 못한 경우에는 카이트를 하지 말아야 한다.

2]육풍이 부는 지역 돌풍이 많은 지역 파트너 없는 독자적인 카이트세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3]바다/넓은 지역/파도가 많은 지역에서는 필수로 라이프자켓을 착용한다.

4]바람이 카이트에 파워를 줄 수있는 경우와 돌풍이 많은 지역에서
  
  카이트가 물에 떨어져 있을때 줄이 몸에 감기는 일이 없도록
  
  줄이 있는 쪽으로 가지 말 것.

5]큰~사이즈의 카이트를 날릴때 바람이 오버가 날경우 절대로

  머리위 뉴트럴-존위로 카이트를 올리지 말것 ..진행 하고자하는 방향에서 띄워서

  엣지쪽에 바람 강도에 따라 적절한 높이에 두고 이동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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