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 카이트의 올바른 사용법!!!
- 장비
- 쥔장
- Mar 05, 2006
- 4491
06년 신형 보우형 카이트가 각~메이커별로 출시가 되고 있지만
카브리나사의 "크로스 보우" "스위치 블레이드"가 다른 메이커와
무엇이 다른가를 알았으면 합니다.
첫째로 같은 사이즈라도 파워가 많이 차이가 난답니다.
(타사 카이트에 비해서 2m 사이즈 이상의 파워가 차이남)
둘째로 카이트가 양력을 받고 이동하는 스피드가 월등히 좋답니다.
(이~또한 파워가 많이 형성되는 원인중에 하나이기도 함.)
셋째로 호의 휘임각이 타세 제품에 비해 유선형이라 물에 떨어졌을때
케노피의 파손 우려가적고...워터-리런치가 굉장히 쉽습니다.
명실공히...세계 제일의 품질로 명품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지만....
한가지 가격적인 면에서 타사 제품에 비해 조금은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이부분은 자신의 안전과 기능을 생각한다면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네요...^*
위와같이 우리가 보우 카이트의 엄청난 장점에 대해서만 거론을 했지
단점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은것 같아 이~기회를 빌어 단점을
한번 짚고...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알고 넘어 가자구여..^*
장점에 대해서는 워낙이 많이 거론 되었던 터라...넘어가구여
보우 카이트의 딱~한가지 단점은 4라인의 맹점이라고나 할까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리런칭 할때...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이런 상황이 안오지만...(**바람이 약할때...인위적으로 디-피워 상태가
되로록 밀고 있어야하고 되도록이면 빨리 라인이 느슨해지기 전에
빨리 리런칭을 시도하는것이 좋음.)거꾸로 뒤집히는 수가 가끔 있답니다.
그러나...이렇게 되었을때도..카이트 케노피에 이상이 생긴다거나...충격이 있지는 않습니다.
몇번 무이네에서 이런 경우를 종~종~봤으나...다시 원상이 되어서 리런치가 된답니다.
이럴때...간혹~안쪽으로 한바퀴 돌아서 라인이 한번 꼬인는 수가 있답니다.
그래도 보딩에는 이상이 없으나...육지로 들어와서 꼬인 라인을 풀어서
안전하게 보딩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이런 상황이 안될려면...카이트가 물에 떨어졌을때...절대로 라인이 느슨한 상태로
오랜 시간 있다보면...이러한 상황이 올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보드를 신는다거나 보드가 없을땐 하체를 앞으로하고 발을 벌려서
최대한 저항을 걸리게 하면 이렇게 되는수가 없답니다.
설령 이런 상황에 직면 했드라도...한쪽 빽-라인을 많이 잡아 당기면
카이트가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리런칭 할때에 절대로 바-를 잡아 당기고(파워의 상태)
있으면 안돼고...바람이 약할땐~인위적으로라도 디-파워 상태가 되도록
밀어준~상태에서 빽-라인 한개를 당기면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쉽게 리런치가 된답니다.(이부분은 기존의 카이트도 모두가 똑 같은 이론임....)
**보우 카이트는 매인튜브(리딩엣지) 에 바람이 약하면 안된답니다.
딱딱할 정도로 많이 넣으면 이러한 경우를 예방하는 한~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도 기존의 카이트도 마찬가지임....)
*상황-1
나는 여기서 보우 카이트를 사용한지..두달을 넘기지만...한번도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내가 경험을 안했어도...일단은 이러한 상황을 본~이상 여러분도 이런 경우를 안당하란...
법이 없을것 같아서... 먼저 알려 드리구여...인위적으로 라도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럴 경우...가운데 파워 라인을 당기면서 반동을 준다거나...어느쪽이든 한쪽 빽-라인을 당겨서
케노피에 바람이 들어가도록 만들면 된답니다. 그리고 거꾸로 뒤집어 지지 않도록 파워 라인을
부분을 잡아서 케노피 안쪽에 바람을 받도록 만들어서 놓으면 가볍게 리런칭이 된답니다.
* 상황-2
*상황-3
카브리나사의 "크로스 보우" "스위치 블레이드"가 다른 메이커와
무엇이 다른가를 알았으면 합니다.
첫째로 같은 사이즈라도 파워가 많이 차이가 난답니다.
(타사 카이트에 비해서 2m 사이즈 이상의 파워가 차이남)
둘째로 카이트가 양력을 받고 이동하는 스피드가 월등히 좋답니다.
(이~또한 파워가 많이 형성되는 원인중에 하나이기도 함.)
셋째로 호의 휘임각이 타세 제품에 비해 유선형이라 물에 떨어졌을때
케노피의 파손 우려가적고...워터-리런치가 굉장히 쉽습니다.
명실공히...세계 제일의 품질로 명품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지만....
한가지 가격적인 면에서 타사 제품에 비해 조금은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이부분은 자신의 안전과 기능을 생각한다면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네요...^*
위와같이 우리가 보우 카이트의 엄청난 장점에 대해서만 거론을 했지
단점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은것 같아 이~기회를 빌어 단점을
한번 짚고...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알고 넘어 가자구여..^*
장점에 대해서는 워낙이 많이 거론 되었던 터라...넘어가구여
보우 카이트의 딱~한가지 단점은 4라인의 맹점이라고나 할까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리런칭 할때...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이런 상황이 안오지만...(**바람이 약할때...인위적으로 디-피워 상태가
되로록 밀고 있어야하고 되도록이면 빨리 라인이 느슨해지기 전에
빨리 리런칭을 시도하는것이 좋음.)거꾸로 뒤집히는 수가 가끔 있답니다.
그러나...이렇게 되었을때도..카이트 케노피에 이상이 생긴다거나...충격이 있지는 않습니다.
몇번 무이네에서 이런 경우를 종~종~봤으나...다시 원상이 되어서 리런치가 된답니다.
이럴때...간혹~안쪽으로 한바퀴 돌아서 라인이 한번 꼬인는 수가 있답니다.
그래도 보딩에는 이상이 없으나...육지로 들어와서 꼬인 라인을 풀어서
안전하게 보딩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이런 상황이 안될려면...카이트가 물에 떨어졌을때...절대로 라인이 느슨한 상태로
오랜 시간 있다보면...이러한 상황이 올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보드를 신는다거나 보드가 없을땐 하체를 앞으로하고 발을 벌려서
최대한 저항을 걸리게 하면 이렇게 되는수가 없답니다.
설령 이런 상황에 직면 했드라도...한쪽 빽-라인을 많이 잡아 당기면
카이트가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리런칭 할때에 절대로 바-를 잡아 당기고(파워의 상태)
있으면 안돼고...바람이 약할땐~인위적으로라도 디-파워 상태가 되도록
밀어준~상태에서 빽-라인 한개를 당기면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쉽게 리런치가 된답니다.(이부분은 기존의 카이트도 모두가 똑 같은 이론임....)
**보우 카이트는 매인튜브(리딩엣지) 에 바람이 약하면 안된답니다.
딱딱할 정도로 많이 넣으면 이러한 경우를 예방하는 한~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도 기존의 카이트도 마찬가지임....)
*상황-1
나는 여기서 보우 카이트를 사용한지..두달을 넘기지만...한번도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내가 경험을 안했어도...일단은 이러한 상황을 본~이상 여러분도 이런 경우를 안당하란...
법이 없을것 같아서... 먼저 알려 드리구여...인위적으로 라도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럴 경우...가운데 파워 라인을 당기면서 반동을 준다거나...어느쪽이든 한쪽 빽-라인을 당겨서
케노피에 바람이 들어가도록 만들면 된답니다. 그리고 거꾸로 뒤집어 지지 않도록 파워 라인을
부분을 잡아서 케노피 안쪽에 바람을 받도록 만들어서 놓으면 가볍게 리런칭이 된답니다.
* 상황-2
*상황-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