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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수년간 보딩의 갈증을 하룻만에 모두 토해내는 희열과 감격의 메아리가
오늘 베트남 미탕 라군에서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울려 퍼졌습니다.
비상맨님으로 인해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업~되어 박정기님과 도라꾸님은
시작한지 열흘만에 풍상은 물론이고 방향전환과 토우사이드까지
시도를 하면서 카이트보딩의 묘미에 흠뻑 취해 젊음의 혈기를 쏟아 붓고 있고..
사진에서 묻어나듯...모두 좋은 바람 컨디션 덕분에 트릭빨도 잘~먹혀들고 있어서
점점 분위기는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








































3시간여 미탕 라군의 환상적인 바람에 8짜리 카이트로 웨이브 라이딩과
비상맨님이 카이트 보딩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이 솟아 오르는 하이점프의
쾌감을 수~~~~없이 맛보며 즐~보딩한후...미탕 라군의 바람결과 옥빛으로
맑고 따뜻한 바닷물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흡입하고 있는
비상맨님의 모습이랍니다...*^^* 또~~다음을 기약하며...........................!!!!!!!!!!!!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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