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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11/29일 오늘은 해풍분 호텔 앞바다에서 즐~보딩했습니다.

풍랑객 2012.11.29 22:06 조회 수 : 796



예년의 예보에 비하면 원-스타로 불안~불안했지만 예년의
흐린 날씨는 온데간데 없는 쾌청한 날씨지만 여하튼 매일 바람불어 좋은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판랑 앞바다에 온-쇼어성 해풍이
백파와 함께 깔려서 라군 투어는 패스하고 앞바다에서 김민님과 귀요미님은
바디드랙 연습을 정석으로 배우며 보람된 하루를 보냈고 나와 군기대장,
불독님은 즐~보딩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한여름의 강한 햇살과
폭염까지 더해진 날씨여서 보딩하긴 최적이었답니다.
아직까지 이곳의 바뀐 기상에 대해 감이 오지는 않지만 연일
바람불어 좋은날이 이어져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잘~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산 정사장님께서 1개월 일정으로 합류하셔서 점~점 동계 캠프장의
열기도 뜨거워지면서 행복하고 보람된 나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PS: 무풍 베트남 현지 전화번호 016-9234-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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