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re]올해 판랑은 카이트보딩 실력이 한단계 도약하는해..^*

풍랑객 2012.12.17 22:48 조회 수 : 706



오늘 미탕 라군에서 찍은 사진 카톡으로 받아 보신분들 있으시죠...
라군 현지에서 현장 생중계로 보내드린겁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갤탭이 이곳의 3g(월4만동)로 사용이 가능해서
어디서든 빵빵하게 인터넷이 된답니다...ㅎㅎㅎ

오늘 오전 보딩은 다행히(???) 앞바다에 바람도 없었지만
체력들이 한계점에 도달해서리..마침 휴식도 필요했던 차에
컨디션 조절후 오후에 라군 보딩만 상큼하게 했답니다.

PS: 베트남 현지시간 9시23분 현재 아뿔사님 외4명 호텔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송호대&재호 디럭스룸 137호,아뿔사님 디럭스룸 138호에 여장 풀었음,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2-20 09:23)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5)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7 [re]새해 선물로 벳남의 초!~대박 바람을 선물로 보냅니다..*^^* [5] 풍랑객 2012.12.31 1141
4366 2012년이 다가고 새로운 2013년이 다가옵니다. [12] file 쥔장 2012.12.31 1076
4365 12/30일 강렬한 손길을 기다리던 판랑의 바람 [3] 풍랑객 2012.12.30 1045
4364 12/28일 미호아 라군을 가득 메운 카이트서퍼들...^^ [11] 풍랑객 2012.12.29 1084
4363 12/27일 수년간의 갈증을 희열의 메아리로 토해냈습니다..^_^ [3] 풍랑객 2012.12.28 1021
4362 [re]오후 라군 보딩 시간은 본격적으로 트릭 연습하는곳...^* [6] 풍랑객 2012.12.27 925
4361 12/26일 판랑 앞바다는 보딩 스타트 워밍~업 하는곳, 풍랑객 2012.12.26 726
4360 12월25일 라군의 강풍을 피해 판랑 앞바다에서 보딩. [6] 쥔장 2012.12.25 778
4359 [re]비상맨님의 함성도 삼켜버린 기록적인 강풍분 라군..^0^ [4] 풍랑객 2012.12.25 771
4358 12/23일 초-강풍에 열정을 쏟고 떠나는 키퍼님과 스카이님~ [5] 풍랑객 2012.12.23 758
4357 [re]오후에는 미호아 라군에서 첫~보딩과 풍상을 동시에... [3] 풍랑객 2012.12.23 705
4356 12/22일 판랑의 강풍 day~새벽보딩으로 스타트...^* 풍랑객 2012.12.23 594
4355 12/21일 예년에 비해 라군의 바람질이 부드러워졌어욤. [3] 풍랑객 2012.12.21 672
4354 [re]베트남 판랑 캠프장 투어 차량 두대로 증차했습니다..ㅎ [4] 풍랑객 2012.12.21 916
4353 12/20일 판랑 앞바다에서 예술 같은 웨이브보딩...^0^ [1] 풍랑객 2012.12.21 725
4352 12/19일 이상했던 판랑 앞바다 바람에 감전된날....^^;; [4] 풍랑객 2012.12.19 741
4351 12/18일 영하10도가 넘는 한파에 뚝섬보딩.. [1] 쥔장 2012.12.19 593
4350 12/18일 영원히 머물고 싶은 카이트보딩의 파라다이스 판랑. [8] 풍랑객 2012.12.18 821
» [re]올해 판랑은 카이트보딩 실력이 한단계 도약하는해..^* [6] file 풍랑객 2012.12.17 706
4348 12/17일 올해 판랑 바람은 실력 향상에 가장 좋은 바람 [5] file 풍랑객 2012.12.17 770
쓰기 태그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