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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12/30일 강렬한 손길을 기다리던 판랑의 바람

풍랑객 2012.12.30 16:03 조회 수 : 1045

동~터기전 새벽부터 터졌습니다!!!!!!!!!
열대의 싱그럽고 상큼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준짱님의 1빠~보딩 스타트를 시작으로
강렬한 손길을 기다리던 판랑의 바람속으로 고고씽~~~~~^0^
어제 하루 나짱 관광모드로 충전된 에너지를 오전 보딩 타임에 모두 쏟으며
즐~보딩 판랑 앞바다를 가득 메운 카이트로 정신을 차릴수 없는 오전보딩 타임이었답니다.




































바람돌이에게 전수받은 원-포인트 강습으로 첫날부터 하이점프가 나오는 불독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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