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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으로 말씀드리면
1. 호치민에서 나트랑 갈 때 (2월스케줄상)
06:00->06:55 (잠 제대로 못잠, 우린 공항 로비에서 모기한테 헌혈하며 기둘렸음)
09:30->10:25 (호텔서 자고 아침7시에 일어나 곧바로 공항가면 됨)
오후는 생략
호치민 국내선 수속밟는데 의외로 오래 걸림 / 1시간반정도 걸림
무게가 20kg초과시 kg당 1만5천동씩 냈던걸로 기억됨.
2. 나트랑에서 호치민으로 올 때
15:15->16:10 ( 23:50까지 뭘할지 궁리해야 함, 요즘 호치민은 더 지저분해졌고 교통막히는거 장난아님 / 그러나 판랑서 오전보딩 가능)
21:05-> 22:00 ( 23:50까지 국제선갈아타기엔 빡빡하고 또한 국내선 지연되면 비행기 놓침)
* 담으로 운동하고 나면 여기저기 쑤시는데, 마사지가 효과좋음..
- 여러회원들이 검증한 바, 판랑에서는 롱뚜안리조트내 마사지샵이 최고임을 확인, 다른데 갈 필요없음.
- 벳남사람들은 팁으로 1만~2만동 준다고 함
- 그러니 외국인이라고 바가지 씌워도 5만동이상은 넘 과합니다.
* 세탁비는 얼마 안하니, 옷장내에 있는 Laundry 봉투에 옷넣어 오전에 문앞에 놓으면 그날 저녁에 드라이까지 해서 배달해줌.
* 쨈 버터와 함께 빵을 하나시켜도 2만동 / 그냥 오믈렛시키는 편이 좋음
* 저녁은 리조트 앞 로터리 옆 카페가 맛도 좋고 마실거리가 다양함.(무풍님이 알아서 인도하실 듯)
* 리조트 식당에서 본인이 원하는 게 있으면 꼭 핸폰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면서 주문하는편이 오류방지하는데 최상.
* 중간중간 라군 투어갈 수 있으니, 슈즈 꼭 챙기고 정강이 보호할 수 있는 여름용 긴바지 슈트있으면 가지고 가시길.
* 햇볕에 많이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면 두드러기나 땀띠같은 알러지 날 수 있으니, 알러지 연고랑 마테카솔 챙겨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