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봇대

형님 저두 미치고 싶습니다.
무풍님, 어여 들어오세요..

클럽횐님들이 모두 몸만 한국에 있지...
맘은 벳남에 가있습니다.

저두 홈피 들어왔다가 나갈때마다 벳남에서의 즐거웠던
일들과 항상 웃고 있는 아낙네의 얼굴이 새록새록 떠올라 책을 읽어두
내용이 잘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내년에 판랑으로 가면 그런 여인들을 만날 기회는 제로인가요?
내년엔 벳남가기전에 여친을 꼭 사귀어서 같이 들어가야 하나?
출장이라도 나가야 여친을 사귈텐데.. 올핸 출장나갈일도 없을 듯...
아~~ 슬프다...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