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39
어제:
238
전체:
527,974
2015.5.7 홈이전

https://band.us/band/5710198/post/415606211


긴가?민가?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지역이고
겨울 풍향은 산을 넘어오는 풍향이라 선듯 나서기가 부담서러웠으나..
카나다 친구들도 이제는 내가 가는대로 몸을 맏기기로 했는지..
혹시 보딩을 못할지도 모른다고 해도 따라 나서더군요...^^

남쪽 제1라군은 택시비가 편도 2십5만동 정도 나오고...
북쪽 제2라군 지역은 30만동이 나오는 거리였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산을 한개 넘어서 최~북단에 있는 청정해역부터
공략하기로 마음먹고 1지역과 2지역보다 조건이 좋은것 같은
제3라군 지역에 깔린 바람을 두고서  2지역을 먼저 공략을 했습니다.

리사와 나는 9짜리로..덴은 11짜리로 지영님은 7짜리로
준비하고 새로운 지역이고 직접 보딩을 해봐야 확실한
풍향과 바람의질을 분석하겠기에 오늘도 몸빵으로 입수...
들어 가면서 제일로 먼저 기분이 좋았던것이 물색갈도 좋으면서..
너무나 청정해역이더군요. 산자락을 넘어오는 바람이라 그런지..
아니면 오늘 조금 흐려서 그런지 거스트가 있었지만
보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점프~롤~언훅까지
시도 해보면서 보딩 환경을 체크 해봤지만 이상무~~ㅎㅎㅎ

물 깊이도 너무 얋지도 너무 깊지도 않은 허리 정도의 깊이였고
바닥도 간간히 산호 부스러기가 있었지만...파도에 뒹굴어서
날카로운것은 없었답니다. 물론 어망도 전혀없이 클린 한곳이어서
지영님이 보드 신고 보딩 연습을 가장 많이 한날이었으니까요...^*

하루 보딩량을 충분히 채우고 잠시 쉬는 사이
산위에 먹구름이 걸리면서 바람이 약해져서 쉬는 시간에 리사는
동네 아이들과 영어 가르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덴은 지영님을 물에서 한시간 이상을 일일 강사를 했답니다.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면서 아무도 거쳐가지 않은곳에서
처음으로 보딩하는 기분도 괜찮드라구요...ㅎㅎㅎ
내일은 산을 넘지 않은 가까운곳에 있고 바람도 1지역보다
좋을것 같고 얋고 플랫한 환경이 가장 넓고 좋을것으로
예상되는 제3의 라군 지역으로 가볼예정입니다.

저녁에는 투어를 다녀오고 몸을 피곤했지만 기분들이
날아갈듯 좋아서 넷이서 판랑 씨티투어를 워킹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거리 음식들을 골고루 노상에 앉아서 맛보면서 베트남의
길거리 문화를 모~두 섭렵해보면서 중심가 부근의 까페와
가라오케등 번화가의 분위기도 대~충 분석을 마쳤습니다.

2월 18일 판랑의 추억


2/18AI ÆC¶uAC A|2¶o±º Ao¿ª



출발 할때는 날씨가 좋다가 한두시간 보딩하는중에
먹구름이 산위에 걸리면서 한두방울 빗방울을 뿌리면서 바람도 약해져서 정확한 분석이 안됐답니다.


행복도 천국도 외적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자기의 현재 삶, 자기의 내면, 자기 안에 있습니다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루어가는 삶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 만들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과 이사진에서 보면 바다쪽에 하얀 파도가 보이는
안쪽은 전체가 발이 닿는 곳입니다. 물도 클린~바닥도 클린~






이십대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방년 43세의 카나다 리사...^*








웬~연들이여....ㅎㅎㅎ








베트남에도 산호 호수가 있었습니다.

확률이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바람~

성인 허리춤 정도의 얋은 깊이~

산호벽으로 이뤄진 경계선 부근의 환상적인 웨이브~

보딩하기 좋은 풍향등

모든 조건이 완벽한 장소...동남아의 카이트보딩의 파라다이스가

가까운 베트남에 있었습니다.!!!!















우리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해서 욕망에 의식을 집중시키고
몰입하고 전념할때 그 힘은 정말로 엄청나게 발휘를 합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에 전심전력을 다하면 목표에 다가갈수 있습니다.


염소들의 습격......"내 고기 돌려도"~~ㅋㅋㅋ





오늘이란 나를 기쁘게 할때도...
때론 가시에 찔린듯 아프게도...슬프게도 만들지만
우리가 만들어가는 시간속에 오늘은 제일 행복한 미소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10/22일 기대했던 강풍의 긴장감은 없었지만 나름~즐보딩~ file 풍랑객 2012.10.22 6391
38 [re]행복했던 7일간의 제주도 카이트보딩 파티를 마치며... [5] file 풍랑객 2012.10.20 6766
37 10/19일 오늘 뚝섬은 빅뱅님의 단독보딩 file 쥔장 2012.10.20 6827
36 10/18일 AB님 뚝섬 단독보딩 [1] 쥔장 2012.10.18 6547
35 [re]제주도 투어 6일째는 함덕해변에서 즐~보딩...^_^ [4] file 풍랑객 2012.10.18 7261
34 10/17일 바람 대박난 뚝섬... [11] file 쥔장 2012.10.17 6220
33 제주투어 5일째 되는날 금릉해변에서 대형사고 쳤습니다..^0^ [7] file 풍랑객 2012.10.17 6823
32 [re]제주 투어 이틀만에 상급자로 승급한 아뿔사님의 점프 [4] file 풍랑객 2012.10.16 6399
31 [re]제주 투어에서 기량이 급상승한 미녀 삼총사 보딩 사진. [3] file 풍랑객 2012.10.16 7960
30 10/10일 조금 늦게 시작됐지만 뚝섬 바람도 굿~이었습니다...^_^ [5] file 풍랑객 2012.10.10 839
29 5/26일 제주 투어 5일째는 정동풍이 좋은 표선에서 보딩. [9] file 풍랑객 2011.05.26 1283
28 4/10일 금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봄~시즌 개막됐습니다. [9] 풍랑객 2011.04.10 965
27 12/23일 벳남의 행복한 보딩 여정을 마치고 귀국한 2진팀. [11] 풍랑객 2010.12.23 971
26 2/21일 1년만에 판랑에서 처음으로 보딩하는 딥블루님..^^ [13] 풍랑객 2009.02.21 1027
25 [re]오늘은 벳남 바람보다 뚝섬 바람이..."勝" [2] 풍랑객 2009.02.20 980
24 2/19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Ji-Young님...^_^ [4] 풍랑객 2009.02.19 979
» 2/18일 판랑의 신천지 두곳을 발견했습니다-사진1편. [8] 풍랑객 2009.02.18 1110
22 2012년이 다가고 새로운 2013년이 다가옵니다. [12] file 쥔장 2012.12.31 1062
21 [re]새해 선물로 벳남의 초!~대박 바람을 선물로 보냅니다..*^^* [5] 풍랑객 2012.12.31 1121
20 12/30일 강렬한 손길을 기다리던 판랑의 바람 [3] 풍랑객 2012.12.30 1029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