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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봇대

회사랩탑을 켜고 아웃룩을 여는 순간 메일이 150개~~ 오늘은 메일확인하다 시간 다 가겠네요.
앞으로도 꼭 젊은피로 팀 짤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큰 형님들이랑 같이 어우러져서 하는 투어가 더 잼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수달형님.. 저또한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대신 내년에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한번 투어를 해볼까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수달형님, 초이스형님, 키퍼형님, 덤바님!!!
도요타밴에서 했던 얘기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벳남의 판랑땅도 약간은 관심이 가긴 하네요. 그냥 10년 꾹 묻어둘 돈 있으면요. ^^ 문제는 여유돈이 없다는 거지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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