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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https://band.us/band/5710198/post/415606212


오묘한 자연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오래도록 이곳에 혼자라도
남겠다고 마음먹길 잘~한것 같습니다.판랑 전~해안을 두루 다니면서
모두 보딩을 해보니까 이제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기도 하고...
짧은 기간 눈앞에 보이는것만 가지고 쉬~판단하면 큰~오류가
뒤따른 다는것을 이번에 팬랑에서 다시한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전에 강릉팀이 왔을때 분~바람은 북풍~북서풍이었고...
오늘은 북동풍이 오후 늦은 시간까지 하루 종일~똑 같은
풍속으로 분~바람이 정상적인 계절풍의 풍향이었습니다.

사진뒤로 산을 보시면 민둥산 처럼 푸른색이 아니고 황토색으로
보이는것이 오랜 세월 강한 바람에 의해서 생긴것이었습니다.
처음 며칠간 비치월드팀과 보딩하면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야 의문이 풀렸네요. 북동풍이 바다쪽에서 산을끼고
불어와서 흙들이 강한 바람에 흙이 날려서 황토색이 많이
보이는것이 맞더군요....이제는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도
망설임없이 보딩 포인트를 선택할 수있게 완전하게 분석을 마쳤답니다.

베이스캠프의 바람이 좋아서 제3지역 라군 투어는 뒤로 미루고
오늘은 호텔앞에서 보딩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붕대도 풀고
9짜리로 판랑의 전~해역을 풍상으로 풍하로..휘젖고 다니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보딩을 원~없이 해서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리사도 점프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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