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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조나단

격식을 갖추어 생활체육 행사 대회를 준비 하시느라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장중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카이트 보딩 1년차 이제 조금 감각을 익혀가는 나로서는 이런 대회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출전의 부담감 때문에 등록하지 않았는데,
눈치밥으로 연결이 됐네요
눈칫밥이라 함은 (남의 눈치를 보아가며 얻어먹은 밥)이라 하는데, 그런 꼴이 됐네요
아쉽군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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