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반경에 오늘도 동해의 바람과 파도를 향해 카이트 투어팀 고고씽~~~
그리고 뚝섬은 나름 바람을 기다리며..^^*
조나단님,조각배님,코난님,다이몬님,크루즈님,스카이버님..
그리고 헐크님과 덤바님까지...많은님들이 뚝섬을 찾았습니다..
바람없는날은 카이트 장비 점검하는날^^*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1)
그리고 뚝섬은 나름 바람을 기다리며..^^*
조나단님,조각배님,코난님,다이몬님,크루즈님,스카이버님..
그리고 헐크님과 덤바님까지...많은님들이 뚝섬을 찾았습니다..
바람없는날은 카이트 장비 점검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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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일일히 따로 감사의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윤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