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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 뚝섬은 초속3m/s를 넘기지 못하는 약풍에 BK님 바디드랙과 워터스타트까지
살짝쿵 맛보고 노스카이님은 여전히 레이싱보드로 자이빙과 택킹 연습에 여념이 없었고
조나단님은 수문이 열리지 않았고 트윈팁 보드로는 부족한 라이딩으로 갈증난 하루였습니다.
뚝섬은 당분간 이런날들이 이어질것으로 예상이 되어 윈드서핑 강습 조건은 베리-굿이지만
카이트보딩은 갈증의 나날이 제법 긴~시간 이어질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어쩌남유...ㅎㅎㅎ

















윈드서핑 여름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뚝섬 고수부지 29호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클럽 / 30호 가스트라 윈드서핑 클럽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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