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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 주신 헐크님과 뽀빠이님(뽀빠이님은
연도 들어다 주시고, 왠일이래요???) . .
캄사합니다.
내일 강풍을 기대합니다.
바람은 쎄어야 재밌지요!
미쎄스 니콜라스 . . 성숙된 모습으로 새색시가 되셨네요!
부군께선 오늘 모습이 진짜 니콜라스 빼닮았네요!
크루즈님, 이젠 봄날이어서 해녀모자 안써도 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