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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먼길~마다 않고 좋은 환경을 찾아다닌 이유를 1년여만에
형도를 가보시고 새삼 느끼셨죠...ㅋㅋ 아마도(?) 앞으로 형도쪽은 발길이
멀어질것 같네염...ㅠ 태풍 삼바의 전야 바람을 맞으러 형도로 향하는 길...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습니다. 시화 방조제쪽으로 형도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태풍의 전야 바람에 빵빵한 손맛을 기대하고 대부도에 도착한 순간부터
대규모 마라톤 행사로 길이 막혀 10여분이면 가는길을 1시간여를 돌아서
송산 독지리쪽으로 빙글~빙글~돌아서 형도에 도착하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후 3시경이었는데도 태풍 삼바의 바람은 온데~간데~없고
다소 약한 바람이었지만 귀한 시간을 내신 T-맨님,헐크님,평택 막내님과
돌고래님은 나름 간간히 빵빵하게 불어주는 바람에 즐~보딩하셨고 영맨님,
거시기님,쭈니님은 삭막한 분위기에 카이트 깔~생각도 않고 수석 강사가 되어
귀요미님 강습과 겔러리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돌고래님과 T-맨님도
BK님과 AB님의 첫보딩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습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쨌던 T-맨님과 헐크님은 나름 즐~보딩하셨고...BK님과 AB님도 첫~보딩 연습과
워터-리런칭,콘트롤 연습하느라 고생 많았구여~특히 귀요미님은 짧은 강습 타이밍으로
아쉬움은 남겼지만...바람이 약한 덕분으로 클럽의 프로 선수 영맨님과 평택호 클럽의
회장님...그리고 대한민국의 의원님등 귀하신분들께 카이트보딩 강습을 받는
영광을 누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가까우면서도 멀었던 길...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귀요미님의 재치 넘치는 윗트로 행복한 하루였죠...^_^
모두 감사하고 고마웠어유......^* 태풍 피해없는 하루 되세요~~~~~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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