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하루도 쉬지않고 오전은 앞바다 보딩,오후는 라군으로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지칠법도 한데 샘솟는 열정으로 실력들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바람 베리굿~이었습니다. 무이네에서 올라온 오스트리아팀이 합류된
판랑 앞바다는 북동쪽의 돌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담긴 서퍼들의 모습은 예술 작품을
보는듯 멋지고 다이나믹한 그림이 연출된 하루였답니다.

마산 정사장님의 안정된 트릭 폼,키퍼님의 프론트롤도 타이밍이 맞아가기 시작하고,
스카이님은 점프 트랜지션과 뺄롤이 완전히 안정되서 내일부터 다른 트릭을 시도할 예정,
해권님과 정기님은 앞바다에서 장거리 라이딩이 되기 시작했고,
아뿔사님의 안정되고 폼나는 토우 사이드 주행,재재님의 라이딩 자세와 셋팅  교정으로
오전내내 물에서 나오지 않고 장시간 보딩,종범님과 애플님은 오후에 라군에서
할수없는 바디-업윈드와 바디드랙 연습,거시기님,폭탄바람님,소주대통령님,전쌤님등
현란한 트릭으로 판랑 앞바다 오전 보딩은 전원 시원하게 한바탕 잘~놀고...
점심 식사후...조금 늦은 오후 2시 물때인 라군으로 고고씽............^^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7)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re]비상맨님의 함성도 삼켜버린 기록적인 강풍분 라군..^0^ [4] 풍랑객 2012.12.25 771
66 12/23일 초-강풍에 열정을 쏟고 떠나는 키퍼님과 스카이님~ [5] 풍랑객 2012.12.23 758
65 12/22일 판랑의 강풍 day~새벽보딩으로 스타트...^* 풍랑객 2012.12.23 594
64 [re]오후에는 미호아 라군에서 첫~보딩과 풍상을 동시에... [3] 풍랑객 2012.12.23 705
63 12/21일 예년에 비해 라군의 바람질이 부드러워졌어욤. [3] 풍랑객 2012.12.21 672
» 12/20일 판랑 앞바다에서 예술 같은 웨이브보딩...^0^ [1] 풍랑객 2012.12.21 725
61 [re]베트남 판랑 캠프장 투어 차량 두대로 증차했습니다..ㅎ [4] 풍랑객 2012.12.21 916
60 12/19일 이상했던 판랑 앞바다 바람에 감전된날....^^;; [4] 풍랑객 2012.12.19 741
59 12/18일 영원히 머물고 싶은 카이트보딩의 파라다이스 판랑. [8] 풍랑객 2012.12.18 821
58 12/18일 영하10도가 넘는 한파에 뚝섬보딩.. [1] 쥔장 2012.12.19 593
57 12/17일 올해 판랑 바람은 실력 향상에 가장 좋은 바람 [5] file 풍랑객 2012.12.17 770
56 [re]올해 판랑은 카이트보딩 실력이 한단계 도약하는해..^* [6] file 풍랑객 2012.12.17 706
55 12/16일 뜨거운 열정으로 익사이팅 했던 미탕라군.. [6] 쥔장 2012.12.17 656
54 12/15일 가장 좋은 바람에 오전부터 빡쎈 하루...^^;; 풍랑객 2012.12.15 534
53 [re]오후 보딩 타임도 미호아 라군으로 연결된 강행군의 하루 풍랑객 2012.12.15 815
52 12/14일 미탕라군의 무지개 타고 천상에서 보딩...^0^ [7] 풍랑객 2012.12.15 763
51 12/13일 비는 오지 않고 오전 바람만분 판랑. [5] 풍랑객 2012.12.13 678
50 12/12일 올~Day 판랑 앞바다의 강풍에 보딩했습니다. [8] 풍랑객 2012.12.12 702
49 12/11일 판랑 해변의 모래가 처음으로 날렸습니다..^0^ [1] 풍랑객 2012.12.11 533
48 [re]미호아 라군에서 초-강풍의 손맛을 봤습니다...^^ [2] file 풍랑객 2012.12.11 591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