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어르신(?)들에게 신세대의 발랄함으로 많은 유행어와 즐거움을 함께 준
귀요미님(신진도 쓰메키리)이 오늘 귀국길에 오르고 오후에는 어제와 같은
시간에 그동안 다니던 미탕 라군 풍상쪽 미호아 라군으로 자리를 옮겨서
6짜리부터 8짜리 미만의 초~강풍에 즐~보딩했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바람은
점점 강해져서 늦은 시간에는 6짜리로 강풍 매듭을 할정도의 짜릿한 바람이었답니다.
늦게 들어온 코난님과 스카이님도 매일 이어지는 보딩으로 정신 차릴
뜸이 없을 정도이고 쉼~없는 보딩으로 컨디션들이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
하루쯤은 쉬어야 할것같아서 월중 물때가 가장 높을때지만 내일은
오전에 호텔앞에서 보딩하고 라군 투어는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2-20 09:23)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5)

댓글 2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re]비상맨님의 함성도 삼켜버린 기록적인 강풍분 라군..^0^ [4] 풍랑객 2012.12.25 771
66 12/23일 초-강풍에 열정을 쏟고 떠나는 키퍼님과 스카이님~ [5] 풍랑객 2012.12.23 758
65 12/22일 판랑의 강풍 day~새벽보딩으로 스타트...^* 풍랑객 2012.12.23 594
64 [re]오후에는 미호아 라군에서 첫~보딩과 풍상을 동시에... [3] 풍랑객 2012.12.23 705
63 12/21일 예년에 비해 라군의 바람질이 부드러워졌어욤. [3] 풍랑객 2012.12.21 672
62 12/20일 판랑 앞바다에서 예술 같은 웨이브보딩...^0^ [1] 풍랑객 2012.12.21 725
61 [re]베트남 판랑 캠프장 투어 차량 두대로 증차했습니다..ㅎ [4] 풍랑객 2012.12.21 916
60 12/19일 이상했던 판랑 앞바다 바람에 감전된날....^^;; [4] 풍랑객 2012.12.19 741
59 12/18일 영원히 머물고 싶은 카이트보딩의 파라다이스 판랑. [8] 풍랑객 2012.12.18 821
58 12/18일 영하10도가 넘는 한파에 뚝섬보딩.. [1] 쥔장 2012.12.19 593
57 12/17일 올해 판랑 바람은 실력 향상에 가장 좋은 바람 [5] file 풍랑객 2012.12.17 770
56 [re]올해 판랑은 카이트보딩 실력이 한단계 도약하는해..^* [6] file 풍랑객 2012.12.17 706
55 12/16일 뜨거운 열정으로 익사이팅 했던 미탕라군.. [6] 쥔장 2012.12.17 656
54 12/15일 가장 좋은 바람에 오전부터 빡쎈 하루...^^;; 풍랑객 2012.12.15 534
53 [re]오후 보딩 타임도 미호아 라군으로 연결된 강행군의 하루 풍랑객 2012.12.15 815
52 12/14일 미탕라군의 무지개 타고 천상에서 보딩...^0^ [7] 풍랑객 2012.12.15 763
51 12/13일 비는 오지 않고 오전 바람만분 판랑. [5] 풍랑객 2012.12.13 678
50 12/12일 올~Day 판랑 앞바다의 강풍에 보딩했습니다. [8] 풍랑객 2012.12.12 702
49 12/11일 판랑 해변의 모래가 처음으로 날렸습니다..^0^ [1] 풍랑객 2012.12.11 533
» [re]미호아 라군에서 초-강풍의 손맛을 봤습니다...^^ [2] file 풍랑객 2012.12.11 591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