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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자연과 하나 되어 파도를 헤치는 열정적인 울~님들의 모습은
그~누구도,어디서도 볼수 없는 화려하고 아름다움 모습이었습니다...^_^
중,상급자님들은 혈관을 타고 흐르는 파도와 귓볼 스치는 바람의 애무에
흠뻑 취해서 즐~보딩했구요.보경님,빅뱅님,알버트님도 동해바다의 파도를
바디로 헤치고 나가서 수없이 보딩을 시도하며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보경님과 빅뱅님의 멋진 첫~보딩의 순간이 가까워 온것 같은데
오늘 처음 바다에 도전한 알버트님도 같이 보딩이 되버릴것도(?) 같은
아주 좋은 예감이 듭니다...ㅎㅎㅎ 오늘도 바람불어 좋은날이 되기를 바라구여~
멋진 주말~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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