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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준짱

바람이고 싶습니다. 그의 볼에 스칠 수 있게.
그리하여 그의 근심 걱정을 다 싣고 날아갈 수 있게.

바다이고 싶습니다. 그가 날보며 마음 열 수 있게.
그리하여 그가 나의 품에 들어올 수 있게....

머리쏙에 쏙 들어오는 격조있는시네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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