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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막내 선재가 드디어 점프를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30cm 정도지만 시작이 반이듯..그 높이는 매일 달라질듯 합니다...^^
베트남에서 처음 카이트보딩에 입문한 정기님,애플,도라꾸님도
풍상을 이야기할 단계는 벌써 뛰어넘어서 하이점프는 물론이고
빽롤,뺄롤 트랜지션,원핸드 그랍등을 뛰어넘어 언훅까지
도전할 정도로 단~기간에 실력들이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도라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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