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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맨

오늘 저희가 서울을 떠날 준비를 하니까 사부님사장님  외롭게  보이셔서 죄송했는데 ㅋㅋ  코럴님이 오셔서 분위기가 갑자기 밝아졌어요    두분 잘 부탁합니다  ㅋㅋ

그리고 코난님 보세요 저는 뇌진탕3주  어깨 7주 갈비뼈 6주  합이16주인데 신나게 잘타요  제발 얼굴좀  보여주세요 저희 내달7일 뚝섬에가니까요  아니면 나나님 만이라도 보여주세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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