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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풍랑객

모두 히유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지요...ㅎㅎㅎ
두시간 기다리느라 잠을 설쳐서리 지금 제~방에서 히유는 꿈나라로 같구요.
선재는 함께 아침 먹고 짐~정리중입니다.
방은 수달님,덤바 방 131호를 함께 쓰기로 했구요.
공동 경비만 계산했구요. 나머지 머니에 대한것은 부모님께 청구서 보내겠습니다.
단디~준비해 놓으라고 일러주세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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