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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규??? 카이트걸님과 감자꽃님이 보딩도 보딩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다양한 상황별 안전대처 요령과 카이트 콘트롤의 기본기를 이틀간 익혀서

앞으로는 여러분이 그동안 보던 감자꽃님과 카이트걸님이 아닌 모습에

깜딱~~놀라실겁니다....ㅎㅎㅎ 카이트맨님도 이틀간 꽉찬 바람과 일정에

만족하게 즐~보딩하고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한아름 안고 올라 가셔서

저또한 보람을 뿌듯한 보람을 느낀 행복한 투어였습니다..*^^*

내일은 코럴님과 블루님이 다시 합류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강릉도 바람불어 좋은날이어서 헐크님과 준짱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항상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하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과 모래 양일중 하루 보딩 장소는 아마도 옥빛 바다 금릉쪽이 될것도 같습니다.

또~다른 장소에서 즐~보딩 소식 기대하세요....^*

(저녁 10시경에 바람돌이와 덤바님은 제주도 오징어 밤 낚시 투어 갔어요.오징어 드실분 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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