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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당근 뚝섬 강변입니다!!!년중 평균 보딩 시간이 가장 많은곳은

바로 도심속 강변입니다.도심의 폭염의 기온차로 인해 하루 한타임씩

기막힌 바람이 몰려 온답니다. 오늘도 도심의 열기가 영상 30도를 넘기며

숨이 턱~턱~막히는  기온으로 오르더니...오후3시를 넘기면서

열기를 머금은  강한 열풍이 깔끔하게 불어주어  13짜리 카이트로

약간 오바 나는 바람에 쎤~하고 화끈하게 즐~보딩했습니다...^^


도심에서 부는 여름 바람은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

타이밍만 잘~맞추면 두어시간은 빵빵하게 즐~보딩할수가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실분은 타이밍 맞춰 출또용....ㅎㅎㅎ






뚝섬 강변의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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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3/14일 오늘도 6일째 뚝섬은 카이트보딩 바람이 불었습니다. [2] 쥔장 2015.03.14 821
856 6/6일 무풍 타임엔 웨이크로 보딩 감각 익히는 Sunny~ file 舞風 2013.06.06 817
855 5/29일 뚝섬은 오늘도 기다림의 참맛을 맛봤습니다. [2] 하이윈드쥔장 2015.05.29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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