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78
어제:
340
전체:
1,249,015
2015.5.7 홈이전

DSC00396.JPG


세상에 자연이 있슴을 마음껏 표현하는 싱그러운 계절이
오월이라 하던가요? 한마디로 자연 만물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오월의 마지막날 우리도 자연이 가져다준 축복을
맘껏 누리며 계절의 여왕 오월의 풍족한 바람과 함께
즐~보딩의 절정의 날을 우리님들과 벅찬 감동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장미의 계절을 보내기 아쉬워 하는 여성서퍼님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더욱더 의미 있는 달이 아닌가 싶네요.
조각배님,BK님,오늘 하이점프 감을 잡으며 자유부인으로
등극(?)한 자유여행님,미란님,카이트걸님등 여성 서퍼님들이
서로 하이점프 여왕으로 등극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카이트맨님,영맨님,
불독님,준짱님,봇대님,육여상님,덤바님,코난-투님,빅뱅님과
바람돌이,바람 환경 좋은곳에 살면서 올해 처음으로 함께
보딩한 비치월드 심회장님,보라돌이 정석윤님이 오전부터
오후 6시경까지 바람이 좋아 카이트 사이즈 8짜리~12짜리
사이즈에 관계없이 통제되고 부드러운 바람이라 파도를
만들지 않는 플랫한 수면에서 각자가 보유한 실력 이상의
멋진 그림을 강릉 남한진 해변의 하늘에 수놓으며 즐~보딩들 했습니다.

저녁은 항상 넉넉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심회장님께서
멧돼지 묵은지 두루치기와 오늘 장시간 보딩으로 바닥난
체력을 보충하라고 멧돼지 쓸개주를 제공해 주시고
농장에는 탐스럽게 잘~익은 보리수와 앵두를 맘껏 따먹으며
계절의 여왕&장미의 계절 오월의 마지막날을 오래도록
기억속에 간직될 아름다운 추억으로 곱게 간직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DSC00210.JPG

DSC00235.JPG

DSC00443.JPG

DSC01285.JPG

DSC00228.JPG

DSC00361.JPG

DSC00399.JPG

DSC00401.JPG

DSC00436.JPG

DSC00447.JPG

DSC00449.JPG

DSC00457.JPG

DSC00487.JPG

DSC00498.JPG

DSC00583.JPG

DSC07186.JPG

DSC00043.JPG

DSC00064.JPG

DSC00087.JPG

DSC00109.JPG

DSC00125.JPG

DSC00129.JPG

DSC00135.JPG

DSC00150.JPG

DSC00160.JPG

DSC00167.JPG

DSC00171.JPG

DSC00201.JPG

DSC00260.JPG

DSC00303.JPG

DSC00315.JPG

DSC00323.JPG

DSC00345.JPG


DSC00404.JPG

DSC00430.JPG

DSC00453.JPG

DSC00458.JPG

DSC00462.JPG

DSC00500.JPG

DSC00546.JPG

DSC00551.JPG

DSC00571.JPG

DSC00593.JPG

DSC00020.JPG

DSC00068.JPG

DSC00211.JPG

DSC00237.JPG

DSC00254.JPG

DSC00274.JPG

DSC00350.JPG

DSC00377.JPG

DSC00437.JPG

DSC01281.JPG

DSC01277.JPG

DSC00559.JPG

불독님 갈비뼈 충격 받는 순간...품에 안듯 홀딩을 안하고 포기하면 이렇게 되욤...ㅠ
근데 이~그림을 보면 코럴님께서 제일로 좋아하실것 같네염...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99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9
2534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2533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2532 10/14 오늘 제주도는 좋은 바람불어 신바람 광란의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0.14 1387
2531 [re]추석 연휴 5박 6일간의 동해안 보딩 투어를 마치며...^* [8] file 舞風 2013.09.23 1381
2530 5/4일 오월의 봄바람 유혹에 총~출동한 뚝섬은 즐~보딩..^^ [3] 舞風 2015.05.04 1379
2529 2/12일 뚝섬에서 겨울 강풍에 카이트보딩... [2] 쥔장 2015.02.12 1340
2528 [re]봄비 내린후 죽변과 망양정,동해 바다를 접수한 BK님...^0^ [4] file 舞風 2013.05.19 1335
2527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2526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2525 6/26일 베트남 판랑 하계 캠프 첫날 몸 잘~풀었습니다...^_^ [5] 하이윈드舞風 2015.06.26 1324
2524 6/21일 늦바람분 주말 뚝섬은 시원하게 힐링했어요...^* [8] 하이윈드舞風 2015.06.21 1322
2523 7/4 강릉 송정 카이트보딩 투어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06 1319
2522 5/25일 완벽을 넘어 꿈결 같았던 남항진 2박3일 투어 [13] 하이윈드舞風 2015.05.26 1317
2521 6/27일 맑은 하늘 아래 뚝섬 주말 풍경... [2] 하이윈드쥔장 2015.06.27 1299
2520 6/16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뚝섬 바람 굿~이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舞風 2015.06.16 1296
2519 5월2일 대도시 뚝섬 강변에 몰아친 강력한 돌풍속 보딩..^0^ 쥔장 2014.05.02 1291
2518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2517 6/28 패들보딩, 카이트보딩과 포일보딩등으로 분주~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7.02 1284
2516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2515 바람돌이와 함께 부산 다대포 대회&투어 참가하실분~~^* [4] 하이윈드舞風 2015.07.29 1280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