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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람의 유랑자

서해 바다 기지포 해변에서 라이딩감을 잡아서 좋은 추억으로 각인될 여상님,대의님...

새로운 시작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맛본 천국의 맥주님...

카이트보딩을 처음으로 접하는 첫날부터 보딩 맛까지 살짝본 하영...

동해바다는 물론이고 서해바다까지 정복하며 우먼 캡틴의 몀모를 갖춰가는 파파야님...

이번 투어도 아름다운 추억과 수확이 많았던것 같네요.

항상 좋은 분위기 이끌어 주시는  맨님과 파파야님 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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