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46
어제:
403
전체:
1,250,288
2015.5.7 홈이전

판랑 캠프장은 연일 일상에서 무겁게 짊어지고 온~스트레스를
한점 남김없이 판랑의 강풍에 날려보내면서 일탈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여러분의 활동 사진이 처음으로 하루 쉰것은 재호가 사진 파일을
옮기는중에 어제 잘~나온 사진들이 모두 날아가 버려서 복원한 몇장만
오늘 사진과 함께 행복한 판랑의 소식을 하루 쉬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재의 실력이 하루 이틀 사이에 많이 늘어서 가장 풍상에서 놀고 있고
스위치-턴도 성공율이 높아지면서 자신감 충만~~^^ 내일은 아마도???
점프& 빽롤을 들이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ㅎㅎㅎ 삼척의 춘열님과
선종님도 이제는 라이딩 자세의 감을 잡으면서 판랑 캠프장에 들어온
효과를 100% 만족하고 내일과 모래 이틀의 보딩 시간을 남겨두고 있구요.
카이트보딩을 체험해보고 싶은 일념으로 이틀간의 짧은 일정으로
판랑에 온~제이,정님과 Mr,jang님도 짧은 기간이지만 속성으로
보딩 시도까지 해보고 오늘 귀국했구요. 영맨님은 만성인 팔 근육통의
고통을 참으며 즐~보딩하고 있구요. 붕어님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쉬지 않고 그동안 오랬동안 못한 보딩의 恨을 엔조이 보딩으로 풀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외 재호,정기,애플,도라꾸님은 장기 멤버라
요즘 며칠간은 체력 관리하면서 쉬엄~쉬엄 즐~보딩하고 있구요.
수달님과 쥔장도 내일 하루 남은 판랑 일정의 아쉬움을 보딩으로 메우고 있고
영맨님의 아들과 조카,그리고 민지는 판랑의 좋은 환경에 취해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구요. 1월달도 며칠 남겨놓지 않은 시점의 판랑 캠프장은
말일이 지나면 구정까지는 조금은 한가로운 시간이 주어질것 같습니다.

천상에서나 눌리것 같은 행복한 시간들...이~모든 시간들은
여러분께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기 때문에 가능한 시간입니다.
다녀 가신분들께 감사드리고 오시지 못한분들의 마음의 성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오늘 염소구이집에 오면서 독일의 마이클을 잊고 와서 삐졌음...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32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947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946 [re]오월의 마지막날은 강릉 해변에서 광~팔고 왔습니다..ㅎ [3] file 舞風 2013.05.31 1401
945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944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943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942 5/4일 오월의 봄바람 유혹에 총~출동한 뚝섬은 즐~보딩..^^ [3] 舞風 2015.05.04 1379
941 [re]봄비 내린후 죽변과 망양정,동해 바다를 접수한 BK님...^0^ [4] file 舞風 2013.05.19 1335
940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939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938 6/26일 베트남 판랑 하계 캠프 첫날 몸 잘~풀었습니다...^_^ [5] 하이윈드舞風 2015.06.26 1324
937 6/21일 늦바람분 주말 뚝섬은 시원하게 힐링했어요...^* [8] 하이윈드舞風 2015.06.21 1322
936 7/4 강릉 송정 카이트보딩 투어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06 1319
935 5/25일 완벽을 넘어 꿈결 같았던 남항진 2박3일 투어 [13] 하이윈드舞風 2015.05.26 1317
934 6/27일 맑은 하늘 아래 뚝섬 주말 풍경... [2] 하이윈드쥔장 2015.06.27 1299
933 6/16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뚝섬 바람 굿~이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舞風 2015.06.16 1296
932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931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930 6/28 패들보딩, 카이트보딩과 포일보딩등으로 분주~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7.02 1284
929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928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