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26
어제:
223
전체:
1,243,304
2015.5.7 홈이전

전원 무사히 자~도착했구요. 처음으로 경험하는 하계 시즌 날씨는

오전은 무지 덥구요. 10시~11시경 바람이 불면서 시원해지드군요.

보딩하긴 물바지 하나만 입고 상의는 팀복& 레쉬가드만 입어도

차갑지 않고 딱!좋은 수온입니다.첫날인 오늘 심바님과 감자꽃님

쎵은 10&11짜리로...나는 무안의 추인님 강습도 하면서 8짜리로

두땅 상큼하게 즐~보딩했고 추인님도 감각이 있으셔서 빠른 시간안에

보딩까지 진도가 무난히 나갈것같구요. 나침판님도 조금은 모자란듯하게

즐~보딩했습니다. 첫날 보딩과 강습 안전하게 잘~마쳤구요.

감자꽃님 가족도 시티 투어등으로 즐거운 시간 잘~보내고 있습니다.


무풍 베트남 전화번호---091-5421-056




























내일은 김헌수님과 작사 작곡도 하면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카이트서퍼가

판랑에 합류 예정이고 모래는 카이트맨님과 파파야님이 오시면 더욱더 즐거운 나날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바람의 소리는 거짓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소리에도 거짓이 없습니다.
거짓이 없는 자연과 우리가 만나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신성한 바람과 함께 하는 우리는 바람으로 인해
섬세한 본능을 찾으며 그 귀한 존재가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듭니다.
우리들 옆에는 항상 바람부는 천국이 있습니다.

느낌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오늘이란 이시간이 축제의 순간이고...
이행복을 바람을 좋아하는 귀한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 하니

기분좋게 살갗을 스치는 바람의 순환에서 삶의 근원을 찾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34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6
963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962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961 12/12 뚝섬 카이트서핑 바람 좋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1.12.17 1772
960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959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958 1/8일 판랑 미호아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연습장...^^ [5] file 풍랑객 2013.01.08 1723
957 6/7일 윈드서핑,수상스키,패들보드,카이트보딩 모두 즐겼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06.07 1694
956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955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954 [re]금,토,일요일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공지. [12] file 舞風 2013.06.06 1634
953 6/4일 긴~기다림 끝에 단비 같은 바람이 불어준 강릉. [15] 舞風 2013.06.05 1632
952 5/24일 요즘 뚝섬에서 키이트보딩 하려면 타이밍 잘~맞추세욤...ㅎ [13] file 舞風 2013.05.24 1600
951 1/12일 탄탄한 기초로 가장 단시간에 비상한 송호대 박정기님..^^ [3] 풍랑객 2013.01.12 1549
950 [re]동양 최고의 보딩 명소로 부상하는 판랑의 라군. [2] 풍랑객 2013.01.13 1547
949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948 벳남의 새해 첫날 상큼하게 새벽 보딩하고 떠난 DC님...^^ [5] 舞風 2013.01.02 1539
947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풍랑객 2013.01.05 1538
946 1/2일 판랑 군기대장의 가슴을 뛰게한 헝가리 여성서퍼..^* [2] 풍랑객 2013.01.04 1537
945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944 1/11일 벅찬 감동과 환희를 함께 맛본 쎵하이라군 보딩1탄. [2] 풍랑객 2013.01.12 149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