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46
어제:
247
전체:
1,243,371
2015.5.7 홈이전



광복절날 연휴를 기해 바람불어 좋은 뚝섬 강변은 수~많은 카이트서퍼님들로

뚝섬 강변의 파란 하늘과 높은 구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카이트가

어우러져 광복절 날의 해방감을 수상에서 춤추며 행복감까지 맛보며 즐~보딩했습니다...^_^

오늘 뚝섬에서 보딩하신분은 오랜만에 나오신 유원장님,역시 오랜만에 나온 돌고래님,

헐크님,Ab님,빅뱅님,깃털 같이 부드러운 점프 감을 잡으신 하늬바람님,사관님.

스카이버님,스카이님,Tj님,코럴님,갑숑님,쟌님과 준짱님,조나단님과 조각배님,

전경훈님,처음으로 수중보의 맛을 제대로본 종효님,모험가님,BK님과 오늘부터

제대로 보딩이 되기 시작한 미란님,김병학님과 이종길님은 트레이닝 카이트와

코이님의 패들보드등과 함께 많은분들이 3~4시간씩 찐~하게 즐~보딩했습니다.

코럴님의 저녁 식사....빅뱅님의 커피 한잔으로 도심속 강변에서 즐거운 하루를

더욱더 행복하게 마감했습니다. 코럴님~,빅뱅님~감사히 잘~먹었습니다....*^^*  


PS: 공지합니다!!! 내일 뚝섬 나오실때 자전거 빵꾸 떼우는 번개표!!! 접착제 하나씩 꼭~사오세요...
      횐님들 카이트 리페어 할때 공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사진확대 슬라이드보기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줍니다.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 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단상중에서-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5)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34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6
730 1/21일 판랑의 바람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쥔장 2015.01.22 282
729 1/20일 육여상님이 미호아에서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0^ 쥔장 2015.01.21 285
728 1/19일 좋은 사람들로 좋은 기운만 가득한 판랑 캠프장...*^^* [5] 쥔장 2015.01.20 487
727 1/18일 오늘도 미호아 라군의 푸른 하늘을 날아 다녔습니다...^^ 쥔장 2015.01.19 410
726 1/18일 뚝섬에 눈이 내립니다... [3] 쥔장 2015.01.18 275
725 1/17일 미호아 라군 무이네서퍼들과... 쥔장 2015.01.17 359
724 1/16일 뚝섬 눈보라에 카이트보딩 했습니다.. [2] 쥔장 2015.01.16 326
723 1/15일 전원 연습 모드로 신바람 보딩했습니다. [3] 쥔장 2015.01.15 467
722 1/14일 어제와 오늘은 앞바다에서 휴식과 보딩..^^ [6] 쥔장 2015.01.14 393
721 1/13일 따사로운 햇살이 너무 좋은 판랑 리조트 앞바다 보딩. 쥔장 2015.01.13 329
720 [re]1/13일 판랑 리조트 앞바다 보딩-2부...오후 사진.. 쥔장 2015.01.13 219
719 1/12일 감자꽃님 풍상 완성! 백뱅님 깔~맞춤 보딩 스타트...^^ [1] 쥔장 2015.01.13 502
718 1/11일 타이안 라군 보딩후...빅~웨이브 다운윈드로 마무리..^0^ [4] 쥔장 2015.01.12 392
717 1/10일 1월의 판랑 바람은 예년보다 마이 부드러워요...^* 쥔장 2015.01.11 275
716 1/9일 가장 아름다운 카이트보딩의 낙원이 여기 있습니다..^_^ [3] 舞風 2015.01.10 518
715 1/8일 남은 열정을 판랑의 무지개에 실어 보냈습니다...^^ [6] 쥔장 2015.01.09 366
714 1/7일 푸른 옥빛으로 변한 호텔 비치에서 느긋한 보딩...^^ [7] 쥔장 2015.01.07 406
713 1/6일 오늘은 전원이 이틀째 연속 장거리 다운윈드..^^ [2] 쥔장 2015.01.07 397
712 1/5일 판랑은 매일 새로운 감동과 함께 하는 보딩..^* 쥔장 2015.01.05 378
711 1/4일 1년 동안 쌓인 체증 후련하게 날리고 대거 귀국...^* [2] 쥔장 2015.01.05 431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