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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전에는 천둥 소리까지 요란했던 뚝섬 강변의 날씨였지만 오후로 가면서
맑고 쾌청한 날씨로 변하면서 바람도 짜릿한 전율을 느낄 정도로 강풍이 불었답니다.
스카이님,헐크님,코럴님,쌤님이 연신 들이대며 짜릿하게 즐~보딩했구요.
귀요미님도 오랜만에 보딩에 도전했지만 콘트롤 미숙으로 물만 먹고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 했답니다.내일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이 될것 같습니다.
바람불어 좋은날의 사월도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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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34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6
870 12/17 태풍급 초~강풍에도 새벽 보딩 도전하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7 159
869 4/4일 뚝섬은 오늘도 적당한 바람에 즐거운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04 159
868 기록적인 폭염속 동해안 카이트보딩 투어 어제와 오늘...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22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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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6/21 한강변에서 수상 익스트림의 최고봉 카이트보딩으로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1 157
861 3/24 봄은 오고 바람도 불어와...우리는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3.24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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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12/9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카이트보더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0 154
857 5/23 도심에서 즐기는 수상 익스트림 스포츠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5.2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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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12/28 초급자는 미호아라군으로 중,상급자는 앞바다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28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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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6/8 뚝섬은 오늘도 바람이 불었는데 별로였슈...^^;; 하이윈드舞風 2016.06.08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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