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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bk

아 정말 이런게 소외감이로군요 ㅠㅠ 애써 덧글 안달고 못본척 하고있지만 왕따의 외로움으로 하루하루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젠장 프로젝트가 웬말이랍니까 좀 거칠게 덧글 달아도 이해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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