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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옛 추억을 더듬어 무이내로 1박2일 일정으로 천천님과 귀요미님의 귀국 일정에 맞춰
4~5년만에 무이내 해변에 와본 결과 한시도 바람없는 날이 없고 잘~먹고, 잘~ 자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머니 신경 안써고 바람 불어 좋은날의 꿈 같은 나날을 보낸 판랑 생각이
절로 나서 자유여행님과 키퍼님은 무이내를 한바퀴 돌아보자 말자 곧바로 다시 올라가자고 성화입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바람 상황이 좋지 않으면 천천님과 귀요미는 무이 내에서
버스편으로 귀국 길에 오르고 나머지는 오전에 바람 불어 좋은 판랑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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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로 이동 하기 위해 대기중... — Long Thuan Resort Ninh Chu Phan Ra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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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가는길 까나 해변 스쿠바 리조트에서... — Mũi Ca N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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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듄을 거쳐 무이내 도착.... 바람 없음!!! — Sunshine Beach Resor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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