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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보름을 하루 앞둔 성탄절 이브날...
판랑 캠프장 호텔 앞에서 저녁 먹다 뛰쳐나가 야간 보딩...^0^

1년을 기다려 동계 캠프장이 열리길 기다려온
기다림의 시간을 보상하려 자연이 허락 하는 한
매일 색다른 이벤트로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캠프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84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8
1394 12/20 오후에도 어둠이 깔려오는 늦은 시간까지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1 113
1393 12/20 정상으로 돌아온 판랑의 바람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0 210
1392 12/18 뚝섬 주말 SUP& 서핑..베트남은 우중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8 206
1391 12/17 돌아온 6짜리 바람에....미친듯이 즐보딩 했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7 230
1390 12/14 후텁지근하고 끈적~끈적한 약풍분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4 384
1389 12/13 변화무쌍한 자연을 완전하게 연출한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3 216
1388 12/12 비 그친뒤 환상의 바람이 분 캠프장 앞바다에서..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2 352
1387 12/11 하이윈드 캠프장 저녁은 모두 함께 빅~파티..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1 189
1386 12/10 판랑의 돌산을 넘어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1 198
1385 12/10 빈흥에서 웨이브와 플랫수면을 동시에 ...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1 180
1384 12/9 물때에 맞춰 오후에는 라군으로 이동 행복한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0 150
1383 12/9 오전 타임은 앞바다 보딩, 오후 타임은 미호아라군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0 229
1382 12/8 캠프장 오픈 보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분 베트남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8 233
1381 12/7 오늘은 아침 7시부터 판랑 캠프장은 보딩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8 124
1380 12/6 가슴을 설레게 하는 판랑의 열대 훈풍..2부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6 255
1379 12/6 호텔앞 해변에서 좋은 바람이 불어 오전내내..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6 117
1378 12/5 오늘 뚝섬 바람도 대박이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5 130
1377 12/5 낮은 물때 일때...리조트앞 오전 바람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5 123
1376 12/4 새로운 추억이 풍성하게 쌓여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4 163
1375 12/3 바람도 오락~가락~하지만 호텔앞 비치에서~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4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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