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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12/5일 오늘은 젊은피들이 수혈된 뚝섬의 카이트보딩 열기..

2015.12.05 16:46

하이윈드쥔장 조회 수:236

오늘은 일찍 바람이 잘들어와서...10시경부터 혼자서 환상적인 바람에...

한시간 가량 즐보딩하고...바로 정양과 기윤님이 합세해서 뚝섬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조금 늦게 헐크님과 하늬바람님도 가가 한탕씩 즐거운 보딩 하시고..

원장님은 오늘도 SUP 패들질로 운동량 가득채우시고 ..

모두 겨울추위가 무색하게 열의를 붕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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