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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하이윈드 동계 캠프장 삼일째 되는날도 오전부터 바람불어 좋은날....^^

예상대로 라군을 가지 않고 앞바다에서만 기초을 탄탄하게 다지면서

세명이 동시에 장거리 라이딩은 아니었지만 보딩이 되었습니다.

정규 강습 기간 4일째 되는날은 세명 모두 장거리 라이딩이 될것 같아...앞으로

남은 기간은 행복 시작이네요...ㅎㅎㅎ 그리고 호치민에서 오시는데 뱅기가 5시간이나

연착을 해서 늦게 달려오신 김사장님도 판랑의 바람은 반드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한탕 찐~하게 즐~보딩했구요.내일도 오전 일찍부터 보딩 스타트 할~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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