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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장마철의 후덥지근한 기온에 남풍성 돌풍이 휘몰아친 뚝섬 강변에서도
조심~조심~철저한 안전 의식을 기본으로 Ab님은 8짜리로 난 11짜리 카오스로
거스트의 참맛을 온~몸으로 느낀 짜릿한 하루였습니다...ㅋㅋㅋ
보딩을 마친 오후 7시경 이후엔 보딩 시간에는 오지 않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빗사이로 부는 바람을 찾아면
아주 좋은 보딩 기회가 주어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강릉의 김광호님~,
서울의 백영민님 내일 시간이 되시면 이삼일 일정으로 서울로 상경하시기 바랍니다.
두분다 마무리 보딩 과정을 수료할 기회가 있을듯 합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7-05 10:45)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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