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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돌아온 모래 바람 강풍에 우중님 하루에 한걸음씩 또박~또박 나아지고 있습니다.
벌떡 일어서서 갈뻔....했는데 또 한걸음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오전 보딩으로 종료하고
각자 휴식 시간...나는 희유 오토바이 타고 판랑 시내 외곽 구석 구석을 돌아 다니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이 강풍이 이삼일 이어지다 주말경엔 비 예보가 있네요.
비올땐 어디로 휙~날아가보꺼나...^*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건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않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중형버스 1대 소형 버스 1대등 두대의 버스로 무이네에서  미호아 라군으로
투어를 왔는데 카나다 서퍼 한명과 비치보이 한명은 포인트를 몰라서 그런지 판랑
북쪽 해변에서 보딩을 시도하긴 했지만 Off 쑈어의 강력한 거스트 때문에 쌩~고생
하는 장면 마침 북쪽 리조트 조사 나갔다가 구경 한번 잘~했답니다...ㅎㅎㅎ






북쪽 라군 가는길에 다리를 건널때 항상 백파가 하얗게 깔린 왼쪽에 보딩 할만한곳이 있나
찾아 들어가 봤는데...바람은 좋았으나...마땅한 장소는 없었습니다.
바닥에 산호 부스러기도 매우 많고...물도 매우 더티해서리 보딩 불가!!!





조건없이 바램없이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하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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