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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32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594 8/9일 오늘도 분주한 뚝섬..동풍에 카이트보딩도 했습니다^^* file 쥔장 2014.08.09 453
593 [re]태풍 하룽 바람을 캔버스에 담아왔습니다...*^^* [12] 舞風 2014.08.10 851
592 8/8일 하늘이 깨끗한 동풍부는 뚝섬... 쥔장 2014.08.08 379
591 Cabrinha 2015년 신상 카이트가 뚝섬에 입고 됐습니다...^_^ [9] 舞風 2014.08.06 823
590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589 [re]오천항 요트 피싱투어와 남당리 블루베리 농장 탐방 [6] 舞風 2014.08.06 1041
588 8/4일 투어 장비 정리와 새로운 탄생의 기쁨이 있었던 뚝섬. [2] 쥔장 2014.08.04 711
587 8/3일 가장 적절한 장소에서 맞은 태풍 나크리 바람...^^ [3] 쥔장 2014.08.03 567
586 [re] 8/3일 바람이 없어도 즐거운 주말 뚝섬..^^* 쥔장 2014.08.03 427
585 8/2일 카걸~큰형님이 보딩 됐습니다~줄을 서시오...^0^ [11] 舞風 2014.08.03 910
584 환경과 그림은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바람은 약풍...^^;; [4] 쥔장 2014.08.02 566
583 [re] 8/2일 휴가철 절정의 뚝섬 풍경은 조용~~시원합니다 [1] 쥔장 2014.08.02 399
582 7/29일 올~여름 바람을 만나려면 동쪽으로 가요~(투어 공지) [25] 舞風 2014.07.30 1539
581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580 * 여러분의 휴가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13] 舞風 2014.07.27 836
579 꼬맹이 돌고래 2014.07.27 736
578 # 11시경 출발 아산만 번개 투어 가실분~~^* [7] 舞風 2014.07.25 730
577 [re]7/25일 아산만으로 태풍 바람 마중 잘~다녀왔습니다...^^* [8] 舞風 2014.07.25 975
576 가슴 뛰는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지 아니한가..*^^* [8] 쥔장 2014.07.23 686
575 7/21일 바람을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게~(취소!!!) [20] 舞風 2014.07.21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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