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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삼척 심선달님은 이틀째 되는날 발목이 삐어서 휴식~,
재호는 레이싱 보드 타다가 코뼈 타박상으로 휴식~,
병아리님과 수범님은 며칠간 계속된 음주로 인해 휴식~,
매일 2대로 다니던 라군투어길...오늘은 1대로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

형들의 격려와 조언에 보딩 수료한 선재군,풍상이 되기 시작한 빅뱅님,
하이점프와 점프 트랜지션까지 시도하는 가장 연장자 수달님,
보딩 시작한지 한달 보름여만에 트릭 모드로 전환한 애플과 정기의 놀라운 비상~
그리고 하루 종일 보딩중에는 보이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도라꾸님..
바람과 하나된 이들의 진화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앞으로 쭉~~~지켜봐 주세요....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90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8
354 1/7일 보드라운 바람과 플랫 수면에 실력도 쑥~쑥...^_^ [5] file 쥔장 2014.01.08 619
353 1/6일 빅~이벤트 타이안에서 미호아까지 다운윈드. [5] file 舞風 2014.01.06 736
352 1/5일 변함없는 판랑바람속에서 행복한보딩...^^* [6] file 쥔장 2014.01.06 645
351 1/4일 좋은 인연으로 연결된 바람의 성으로 초대합니다. 쥔장 2014.01.05 613
350 1/3일 판랑 입성 1달째 되는날 가장 약풍분날...^^;; [2] file 쥔장 2014.01.03 510
349 1/2일 타이안 라군에서 여성들의 환희의 메아리가 합창으로... [4] 舞風 2014.01.03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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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12/30일 타이안라군 카이트보딩 월드 투어.. [3] 쥔장 2013.12.30 660
344 12/30일 혹한에...ㅎㅎ나홀로 뚝섬 카이트보딩^^* [7] 쥔장 2013.12.30 442
343 12/29일 오늘도 강풍으로 돌변해서 셩하이라군에서 즐거운 카이트보딩 [4] 쥔장 2013.12.29 509
342 패들보드로 수중보 한바퀴.... 쥔장 2013.12.29 460
341 12/28일 셩하이라군..사막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12.28 534
340 12/27일 세계 최고의 바람 성지의 문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5] file 舞風 2013.12.28 541
339 12/26일 가장 많은 카이트 서퍼들과 윈드서퍼들이 바람과 함께 한날.... [6] 쥔장 2013.12.26 715
338 12/25일 판랑은 월중 최고의 라군 물때로 최상의 카이트보딩 환경...^^ 舞風 2013.12.26 608
337 12/24일 초 강풍을 적용하며 보딩 성공한 미녀 서퍼들... ^^ [1] 쥔장 2013.12.24 603
336 12/24일 조용한 뚝섬 풍경과 쿼드스키... 쥔장 2013.12.24 688
335 12/23일 러시아 미녀의 속살을 들춰낼 정도로 강풍분 판랑. 쥔장 2013.12.24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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