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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전 앞바다의 바람 강도로 봐서 라군쪽은 강풍이 몰아칠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외로 7-8 사이즈의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서 오전 보딩에서 몸을 풀어서 인지
미탕 라군의 오후 보딩의 열기도 매우~~뜨거웠습니다. 물때가 다소 낮은때라
걱정을 했으나 모두 미리 조심한 덕분에 한사람도 기스바라 하나 없이
안전보딩하고 돌아 왔구요.천천히 체력 관리를 하면서 보딩을 하려한
팔노군님께서 나흘만에 가뿐하게 첫~보딩에 성공하는 희열을 맛봤습니다.
정기님의 하이~점프,도라꾸님은 점프에 이어 빽롤까지...빅뱅님도
미탕의 파도를 넘어 즐겁게 보딩했구요. 조각배님과 조나단님은 6짜리로
교대로 오랜만에 즐~보딩,수달님도 슬슬 점프 들이대기 시작하면서
보딩 분위기가 트릭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0^ 오전에는 앞바다에서
오후에는 미탕라군에서 즐~보딩하고 저녁은 쑹외 레스토랑에서
바람돌이만 빼고 혜민이 까지 모두 모인 쥔장 가족과 함께 식사를 마치고
풀~데이 보딩으로 모두들 지쳐서 그런지 판랑 리조트가 조용~~~해졌네염...ㅋ
나두 졸려서리 오늘의 후기를 간단하게 소개드리면서 굿~나잇....*^^*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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