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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여러분이 손맛 본것이 아산만 남서풍의 진수를 맛본것입니다...^^
일요일 수많은 갤러리들이 보는 가운데, 카이트 약 25대, 윈드서핑 약 15대,
요트 약 50대 정도가 출격한 날~국내에서 6~8짜리 바람이 흔치도 않거니와
오전부터 오후까지 긴~시간 쉬어 가면서 보딩을 해도 넘치는 바람에
갈증을 한점 남김없이 열정을 쏟으며 즐거운 주말의 하루를 보내고 왔죠.
가끔은 봄날의 포근한 대자연과 하나 되어 한풀이를 후련하게 해주는것도
일상에 찌든 심신을 힐링하는데 꼭~필요한 소중한 날이 아닐까요...ㅎㅎㅎ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 충~분히 힐링하셨죠?
언제나 여러분은 시간만 있으면 풍향에 따라 가장 바람 조건이
좋은곳에서 여러분은 즐~보딩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음 바람불어 좋은날까지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내일도 뚝섬의 남서풍은 계~속 붑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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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2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674 11/30일 태풍 영향으로 없는 바람도 만들어서 보딩...^^ [6] 쥔장 2014.11.30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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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11/14일 약풍분 뚝섬은 여성 서퍼들만 여유롭게 한탕씩...^^ 舞風 2014.11.14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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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11/2일 뚝섬 강변의 불타는 가을 바람 축제 초대장...^* 舞風 2014.11.02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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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10/27일 가득이나 귀한 바람이 평일에만 부네염..ㅠ [3] 舞風 2014.10.27 661
662 10/24일 열정을 불태울 갈바람의 기다림이 그리움으로...^* 舞風 2014.10.25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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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10/19일 무풍이었던 주말 뚝섬은 웨끄 스케이팅....*^^* 쥔장 2014.10.19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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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10/13일 태풍 경보 내려진 사흘 동안도 매일 보딩했습니다. [5] 쥔장 2014.10.13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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