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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판랑 해안도로를 벗어나 감한해변에 접어드니...예상보다 좋은 바람이
백파까지 동반해서 옥빛 바다에 쫙~깔려서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았던 바람이라
점심 식사를 나트랑에서 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급하게 타느라 깜란 공항으로
차량을 보내 도시락으로 식사를 때우고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 즐거운 보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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