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빌라봉님,000님과 나와 셋이서 찐~하게 불어준 똥풍에 몸을 실어 즐~보딩했습니다.
내일도 비예보가 있긴 하지만 바람 예보가 좋아 골라 탈~시간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시간 되시는분은 살짝 나와 보시와요...^^

세차게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보셨나요?
바람과 파도는 헤치는게 아니라 타는 것입니다.
바람과 파도에 내몸을 맡겨보세요~그리고 즐겨보세요~
바람과 파도가 밀려오면 나를 맡긴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함께 어울려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기고 가는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