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일 12일간의 꿈에서 깨어나 일단! 뚝섬으로 귀환중~
2013.07.17 20:41
바람의 기회~그것도 한여름 장마철에~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푸른 하늘에
12일중 딱! 하루 바람이 불지 않고 11일간 한 풍향으로 한 장소에서 환상의 꿈을 꾸다
돌아 가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으뜸을 꼽으라면 오늘이었습니다.
카이트보딩을 시작한 이래~,수평선과 한라산이 훤희 보이는 시야, 옥빛 바다에
깔린 하얀 백파꽃,깨끗한 풍질,일정한 풍속, 완벽한 환경속에서 장장 1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뚝섬으로 일단은!!!!!! 귀환 합니다. 상경길 차량에서
오늘 사진 몇장만 추려서 올려드리구요. 나머지 긴~꿈 이야기와 사진들은 내일 전해드리겠습니다.
12일중 딱! 하루 바람이 불지 않고 11일간 한 풍향으로 한 장소에서 환상의 꿈을 꾸다
돌아 가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으뜸을 꼽으라면 오늘이었습니다.
카이트보딩을 시작한 이래~,수평선과 한라산이 훤희 보이는 시야, 옥빛 바다에
깔린 하얀 백파꽃,깨끗한 풍질,일정한 풍속, 완벽한 환경속에서 장장 1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뚝섬으로 일단은!!!!!! 귀환 합니다. 상경길 차량에서
오늘 사진 몇장만 추려서 올려드리구요. 나머지 긴~꿈 이야기와 사진들은 내일 전해드리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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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말 좋았던 관계로 다행히 성공했네요.
감사합니다!!! 무풍싸부님!
그리고 항상 자상한 가르침주시는 수달님!
섭지코지까지 풍상 같이치고 올라갔던 험가님!
연습에 여념없던 관득님과 블루님께....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