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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에 변함없이 코럴님과 제가 먼저 한탕씩...
곧이어 AB님이 그리고 올해 뚝섬 첫보딩한 최정수님...??s님까지
각각 12짜리서부터 16짜리까지 동원하며 모두 만족한 보딩을 했습니다...
ㅎㅎ근데 어제도 오늘도 사진이 없네요...


어제(3일) BK님의 뚝섬 첫보딩 준비....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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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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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3/27일 뚝섬 강변은 한주간 매일 쉬지않고 보딩중...^^ 舞風 2013.03.27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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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3/13일 뚝섬 강변에 봄바람의 유혹이 시작됐습니다...^^ 풍랑객 2013.03.13 854
84 3/10일 봄 기운이 완연했던 뚝섬 강변의 주말 보딩. [5] 풍랑객 2013.03.10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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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5일 삼월의 뚝섬은 하루도 쉬지않고 보딩 중 입니다. [2] 쥔장 2013.03.05 609
81 [re]베트남 캠프장 시즌을 종료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풍랑객 2013.03.05 735
» 3/4일 성큼 다가온 따뜻한 바람에 뚝섬보딩은 계속됩니다.. 쥔장 2013.03.05 465
79 [re]막바지로 접어든 바람 시즌,여름 피서철로 접어든 판랑. [3] 풍랑객 2013.03.03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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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re]바람은 약해지고 열대의 열기만 뜨거워지는 판랑. 풍랑객 2013.03.02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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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계절의 변화로 맨발로 해변을 걷기 힘든 판랑의 열기. [12] 풍랑객 2013.02.28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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