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0
어제:
340
전체:
1,248,847
2015.5.7 홈이전

금년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장 마지막 주자 우중님이 드디어 보딩이 됐습니다...^^




바다를 항해한다는 것은 또 다른 삶의 목표와 의미를 준다.
인생이 메마르고 허기질땐 바다로 가라!
갈구하는 것의 허기짐은 고통이다.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바다로 가라!

2년여 넘게 80여 개국 여행을 하고 카이트보딩을 배우기 위해 벳남으로 온 우중님이
80여개국을 돌아 다닌중에 가장 럭셔리 하고 편안하게 지내면서 카이트보딩을 배운
판랑의 리조트 생활도 내일 마지막 보딩으로 가다듬고(보딩 임무 완수..^_^) 다시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싱글로 여행온 신장이 175cm의 늘씬한 러시아 미녀가 매일 아침 님을 기다리며 바다를 보고 있답니다...^*


















최~장거리 풍상 택배 서비스중에 히유가 한컷...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9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9
74 계절의 변화로 맨발로 해변을 걷기 힘든 판랑의 열기. [12] 풍랑객 2013.02.28 765
» 2/27일 베트남 캠프장 시즌 마지막 카이트서퍼 탄생..^_^ [2] 舞風 2013.02.27 713
72 베트남 캠프장은 바람을 뒤로하고 관광 모드로.. [8] 풍랑객 2013.02.24 935
71 2/23일 잔설이 남아있는 뚝섬 얼음물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02.23 648
70 2/22일 뚝섬은 오늘도 내일도 카이트보딩 대박 바람~~~ [14] 쥔장 2013.02.22 753
69 ♣ 베트남 판랑 동계 캠프 카이트보딩 투어 안내. [36] file 풍랑객 2012.10.31 3661
68 2/20일 돌아온 강풍에 오전 보딩후 판랑 외곽 동네 한바퀴...^* [5] 풍랑객 2013.02.20 754
67 2/19일 뚝섬에 카이트보딩 봄바람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2] 쥔장 2013.02.19 552
66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601
65 2/19일 뚝섬에 카이트보딩 봄바람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2] 쥔장 2013.02.19 553
64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587
63 2/18일 온~가족이 함께 공유한 바람불어 좋은날의 행복...*^^* 풍랑객 2013.02.18 750
62 2/17일 시즌 종반에도 멈추지 않는 판랑 캠프장의 바람..^* [1] 풍랑객 2013.02.17 594
61 풍속계 POPEYE 2013.02.17 575
60 2/16일 판랑에서도 보기 드물게 강풍분 하루...^0^ [1] 풍랑객 2013.02.16 558
59 2/15일 영하의 날씨 눈쌓인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02.15 640
58 [re]강풍분 타이안 라군에서 막바지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1] 풍랑객 2013.02.16 548
57 2/14일 보딩과 씨푸드 먹거리 투어로 행복했던 하루..^^ [7] 풍랑객 2013.02.15 565
56 2/13일 환상적인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묘기에 매료된 판랑. [1] file 풍랑객 2013.02.13 735
55 2/12일 Low Tide 일때는 수위가 가장 높은 타이안으로 고고씽..^^ 풍랑객 2013.02.13 629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