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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나날이 바람불어 좋은날은 이어지고 있고...많은분들이 보딩으로
즐거운 에피소드도 이어지고 있지만 사진 업-로드가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후기는 올릴 시간이없어 행복한 판랑의 보딩 분위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붕어님도 ~잘 도착했구요. 내일은 또~두명의 초급자가 합류하면
다신 인원은 20여명으로 늘고 외국 서퍼들도 하이윈드 캠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반해 하나~둘~합류 하면서 월드 클럽으로
변모하고 있는 캠프장의 막바지 열기가 판랑 비치의 열기 만큼이나
뜨거운 비상의 나래를 펼칠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00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9
54 2/11일 설날의 休~상태로 올~스톱된 판랑은??? [9] 풍랑객 2013.02.11 696
53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4] 풍랑객 2013.02.09 650
52 2/8일 막바지 열기가 다시 타오르는 판랑. 풍랑객 2013.02.08 608
51 2/7일 서울의 도심속에서 환희의 스노우카이트보딩..^^* [11] 쥔장 2013.02.08 753
50 [re]숨겨져 있던 판랑 북쪽 해안 비경에 취해 황홀경에 빠진날..^^ [4] file 풍랑객 2013.02.08 738
49 2/6 아산호 스노우카이트 [4] file 전샘 2013.02.07 668
48 2/6일 오전부터 해풍분 앞바다는 서퍼들의 축제장...^_^ 풍랑객 2013.02.06 545
47 2/5일 판랑의 열대 훈풍에 실어 새해 인사 올립니다....^^ [2] 풍랑객 2013.02.06 509
46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45 [re]이스라엘 나덤은 윈드서핑도 기타도 프로 패셔널...@^^@ file 풍랑객 2013.02.05 671
44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43 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풍랑객 2013.02.02 1090
42 [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file 풍랑객 2013.02.03 1221
41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40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39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38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37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 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풍랑객 2013.01.28 1208
35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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